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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만 15개를 돌파한 모.미.락, 드디어 전국 진출 !!
인천에서 돈까스 국수로 유명한 모.미.락(母味樂)이 창립 10주년을 맞이하여 인천에서의 성공을 발판삼아 전국으로 진출한다. ㈜모미락멤버스(대표 황금민)의 대표브랜드인 “모미락”은 2010년 제물포에서 시작하여, 현재 인천에서만 무려 15개 매장이 성황리에 운영 중이며, 가성비 높은 음식과 안정적인 운영방법으로 지역내 고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인천지역 대표 브랜드이다. ‘우리동네 맛집’ 컨셉의 모미락은 4계절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돈까스, 국수를 기반으로, 여름엔 모밀, 겨울엔 우동, 직장인 덮밥 등 안정된 메뉴를 구성하고 있으며, 코로나 여파로 자영업 시장이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에도, 매장당 ‘월평균 2500만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
2020.05.15
어머니 돈까스 그 맛 그대로... ‘모미락 母味樂’
어머니의 음식은 그리움이고 감동이다. 어릴 적 태어나서 가장 먼저 맛보게 되는 맛이 엄마의 음식이기 때문이라고 말하는 이들도 있지만 그보다는 사랑하는 자식들을 위한 사랑과 정성이 양념이 되기 때문일 것이다. 신선하고 맛있는 돼지고기 등심을 고르고 골라 최대한 두툼하게 썰어 후추와 소금으로 밑간을 하고 싱싱한 계란물을 묻혀 고소한 밀가루와 빵가루 옷을 입혀 깨끗한 기름으로 바삭 하게 튀겨낸다. 이렇게 정성이 잔뜩 들어간 엄마표 수제돈까스는 어떤 곳에서도 맛 볼 수 없었던 깊은 감동을 주는 맛이다. 인천에 자리한 돈까스,국수집 ‘모미락 母味樂’은 정성 가득한 수제돈까스와 잔치국수, 비빔국수로 그리웠던 엄마의 맛을 느낄 수 있게 해주며 오랫동안 사랑 받고 있는 곳이다. 10년 전 인천 제물포에서 시작한 모미락의 모든 음식에선 엄마의 푸근한 맘이 전해져 혼밥을 즐겨도, ...
2020.05.11
여름에는 시원한 메밀국수! 수제돈까스, 국수 잘하는 ‘모미락’
맛깔 나는 계절메뉴는 그 계절을 기다리게 하는 매력이 있다.해마다 찾아오는 무더운 여름. 견디기 힘든 더위 속에서도 ‘여름’ 하면 떠오르는 살얼음 가득 깔끔한 육수와 고소하고 쫄깃한 면발이 일품인 메밀국수 한 그릇을 떠올리며 소소한 행복을 느끼게 된다.직접 우려낸 가쓰오부시의 깊고 진한 맛이 일품인 모미락의 장국은 인천에서 유명하다. 생면으로 삶아내는 메밀의 탱글하고 쫄깃한 식감은 여름철 시원한 맛의 최고로 입 소문 나 있다.모밀 국수는 ‘한 철 메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찾는 사람들이 여름 시즌과 비 시즌이 극단적으로 차이 나는 경우가 많다. 대기 손님들이 길게 늘어서는 여름 시즌과는 달리 비 시즌에는 주문이 뜸한 식당들이 많은 것이 사실이다.인천 제물포역에 위치한 모미락 본점은 여름시즌뿐 아니라 찬바람이 불어도 매장에서 그날그날 만들어 파는 ...
2020.05.11
여성 소자본창업 브랜드 ‘모미락’, 돈까스·국수 환상적 콜라보 선보여
결혼과 출산, 가사와 육아 등으로 인한 경력단절 여성을 비롯해 소자본창업을 꿈꾸는 여성이 많아져 꿈을 찾아 도전하는 여성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미국의 한 통계조사에서는 여성의 창업 성공률은 75%로 남성의 20%보다 훨씬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여성들의 창업 성공 요인으로는 여성 특유의 친화력과 성실함, 인내심에 기초한 세심한 배려와 진지한 고객 설득 등을 꼽을 수 있다. 다양한 분야의 창업 아이템이 존재하고 있는 가운데, 많은 관심을 받는 업종은 바로 ‘외식업’이다. 이 중 돈까스, 국수 프랜차이즈 ‘모미락’은 돈까스의 느끼함을 잡아줄 수 있는 허브 솔트 및 소스를 개발하는 등 끊임없이 연구 결과를 통해 차별화된 돈까스를 제공하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13일 밝혔다.어디에서나 쉽게 볼 수 있는 단순 카페 창업의 벽을 허물 수 있는 돈까스, 국수 잘하는 집으로 유명한 모미락은 전문...
2020.05.11